전 잘못한게 없는데요.

또 못살게구네!!

최대한 어그로 끌어

악플도 다 가짜예요

분위기 바뀌는 거 한순간이네 시발

바지니와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배신자다. 잊지 말거라.

절대로 네 생각을 패밀리 밖에서 이야기하지 마라.

그에게 제안을 하나 할 거야. 거절하진 못할 걸세.

남자답게 행동해라! 대체 뭐가 문제냐? 계집처럼 우는 할리우드 동성애자나 된 거냐? 어흐흑, 어쩌면 좋죠? 어쩌면 좋죠?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예에~ 수원왕갈비통닭입니다.

친구는 가까이 두어라, 그러나 적은 더욱 가까이 두어라

그 자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다.

신이 약골이네

난 괜찮아

누구 도움 받는 거 봤어? 그냥 살던 대로 계속 쭉 살아 갈 때까지 나 신경쓰지말고.

양키 고 홈!

야, 이 새끼, 너 좆 껍데기를 확 까 갖고, 이 씨발놈 화전을 부쳐 먹을까 진달래 꽃잎 하나 놔 갖고? 이 십새끼야, 어딜 봐, 이 새끼야, 눈감아, 이 좆만한 새끼야 저, 이 씨발놈이, 확 그냥 불로 지져버린다, 이 새끼, 너

다음은 무슨 니미, 다음이야 씨발 잡 것들아 거 높은 데 앉아서 턱주가리 내밀고 쳐다봉께 좋아 뒤지겄냐? 아이고, 잡것들 참 어지간히 헐 일 없다 어떤 놈, 욕 잘하는 놈 돈 줄라고 고상한 척 엉딩이 지지고 있지만 결국 느그들도 돈벌라고 허는 짓거리 아녀?

네가 그래서 안되는거예요 이 삐뚜루빠뚜라 같은 새끼야 퉤, 이 씨발, 그냥 구더기 발가락만도 못미치는새끼가 물만난 고기 처럼 날뛰고 다니냐 이 씨발 새끼가, 그냥 어디 가서 부모 없는 거 티 내고 다니지마 이 씨발 쪽팔리니까 그냥

그냥 아가씨 입냄새가, 그냥 하도 진해 갖고 아이고, 우쩌까나 아이고 진혀, 내가 혼자 속으로 그렇게 말했어 나 혼자 씨부맀어유. 아이, 무슨 양말을 씹어 먹은 것도 아니고 니기미 염병헐 놈의 거. 아니, 주댕이에다 오줌을 저리는 것도 아닌데 막. 매주 한 3년 된 그 썩은 냄새하고 오줌 찌린내가 막 입에서 팍 나. 아이고 죽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