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하나?

총 있나 총? 대가리 확 날려버리게.

오케이! 내가 먼저 끊었어 개새끼야.

창기 그 새끼는 두려움을 느끼는 세포 자체가 없는 새끼예요

내가 약속을 했거든. 너 잡아준다고.

나 찾냐

끝은 봐야지.

또 또 사람 못 살게 굴려고 또.

폴리스는 F가 아니고 P다!! 마석도 이 개새...!

"いいえ、違います。 人間じゃありません。 貴下様の部下です。(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당신의 부하입니다.)"

"웜~매, 아지매들, 겁나게 오랜만이요잉~. 모두 다 오셨지라~?"

허... 내가 다시 말하지만 그런 정체불명의 악지에서 이장을 한다는 거는 이거 정말 위험한 거에요. 맨손으로 지뢰를 파는 거하고 똑같은 거라니까.

나는 먹고 싶어서 먹는 줄 알아요? 억지로 먹는 거야. 맛있으니까.

죽는다. 다행히 그렇게 아프지는 않다. 항상 죽음과 가까이 살았다. 그래, 이번엔 그냥... 내 차례인 것이다.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편~안하게...

흙이다. 그리고 나무다. 토의 기운 위에 화, 수, 목, 금은 사계를 이룬다.

그래, 철이다. 네가 바로, 불타는 쇠다.

"否いな! まだ儂等の戦は終わっておらぬ。(아니! 아직 우리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 새끼 문신을 피해갔네?

그래, 자네나 나나... 우리가 돈 있는 놈들한테 땅 팔아서 그동안 잘 먹고 잘 살았지... 근데, 그것 때문에 그래... '고 장로', 이건 땅이야, 땅...!' 앞으로 태어날 손주놈이 밟고 살아가야 할 땅이라고! 그리고 자네나, 나나, 우리가, 모두 다! 그리고 다음 어느 누군가!!

이화림이... 우리, 비지니스 관계지만 내가 돈 안 되는 부탁 좀 하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