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소개 중에 가장 지루한거는 처음인듯

와칸다의 모습을 보여주고 블랙팬서의 액션이 멋있었다 흑인을 위하고, 흑인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

주인공보다 킬몽거가 더 주인공 같음 ㅋㅋㅋ

노잼 영화 

마블시리즈 영화중 가장 재미없게 본 작품

브금부터 스토리 연출까지 띵작

갑자기 와칸다 짱짱맨~ 이러는데 공감하기 힘들었음

극장에서 봤던 모든 마블 영화중에 제일 재미없었다. 

주인공보다 악역 킬몽거 서사가 더 매력적이다. CG도 엉성하고 액션씬도 구리다. 

이딴 영화가 13억불이나 기록했다는게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흑인 히어로를 띄우기 위해 낸 것 같은 뻔한 스토리의 작품이다.

이런 와칸다를 보고 뽕에 찬다면 반성해야 한다. 역으로 까는건 아닐까 싶을 정도다. 나에게 와칸다를 맡긴다면 더 좋게 연출해주고 싶을 정도다. 영상미라도 좋으면 모를까 후반부가....

전반적으로 살짝 아쉬웠다

그냥저냥 평타친 영화

배우가 일찍 떠난건 안타깝다..

마블 히어로 블랙팬서 탄생영화 .. 블랙 팬서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단한 배우임 !!

그냥 블랙팬서 홍보용

왕은 이제 없다...

액션 퇴보

진짜 너무 지루함 애초에 이렇게 노말하게 싸울거면 한 15년전에 나왓어야함

이건 찐지루함 뭔 효과도 없이 전투도 그냥 동네 애들싸움

흑인들만 공감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