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에 비해 그렇게 재밌지 않음 

주인공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이 담겼다. 연출이 너무 좋았다.

쫌애매햇음 다음시리즈로 넘어가는 계단같은 기분?

조금 씩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좋으면서 한편으로 아쉬웠다 꼬맹이때가 귀여워서 그런가 ㅠㅠ

이때부터 살짝 노잼끼가보임

전편들에 비하면 좀 아쉽

5권짜리를 2시간으로 압축하느라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많음

해리포터 영화는 이 때부터 재미가 확 급감했다고 생각함. 임팩트도 없고 재미도 없고 스토리도 딱히 흥미롭지 않고 ..

상당히 흥행도 망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막 재미있다는 느낌이 없다. 사실 여기부터 전투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좀 박진감 있게 표현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걸 잘 못살린 느낌이다.

졸작

해리포터는 그래도 거를 타선이 없음.

이때 해리가 되게 멋있어서 나름 괜찮은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 중 가장 루즈함

걍 원작이 넘사다

나도 그리 생각하지만 

실제 여러 매체 평도 평작수준으로 전작에 비해 좋지는 않다

다수의 시리즈물들이 그렇듯 갈수록 퇴화되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 

영화 내용은 엉망이지만 엠마 왓슨은 예뻤어.

원작 소설보다 생략된게 많아서 좀 아쉬웠다.

추억이넼ㅋ

원작의 비해 생략된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