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0점 / 츄잉포인트 : 50,000포인트 / 츄잉쿠폰 : 5개
때려부수는 영화에 스토리와 의문점, 개연성이 개입해서 방해하기 시작했다.
개연성이 망했지만 그래도 4,5편 보단 좋았다
졸작의 시작 존나 센 메가트론은 어디 가고 옵티머스한테 쳐맞기 일수고 디셉티콘들은 약골 그자체, 옵티머스,범블비 빼면 나머지 오토봇들은 조연이라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고 인간들 비중은 또 너무 많음. 스토리도 중구난방
1편과 다르게 무언가 이상해지기 시작해진다는 걸 느끼게 되는 영화
트랜스포머 유니버스의 두번째 영화
2009년 최악의 영화 부문 7개 후보에 오르는등 1에 비하면 거의 모든게 쇠퇴한 작품
개연성과 스토리가 없는영화
그래도 2편까진 재미있게 봐줄 만 했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한 온리 킬링타임 무비
국내 제목이 이해가 안가. 폴른의 복수도 아니고 왜?
여기까진 그래도 볼만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