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주가 잘생겼다

거대한 서사, 그리고 설정이 매력적인 작품

아직도 이 작품을 안봤다면 한번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알던 주지태의 모습은 더 이상 없었다

심리 판타지, 클라이맥스가 다가온다

인기 없는 소설의 독자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전지적 작가?

세뇌 러브스토리

다른 의미로 레게노

보고파...

역시 인간은 복잡해

먼치킨은 고양이

누구나의 마음에 들진 못해도 한사람의 마음은 사로잡았다

저는 M이 아니지만 왕녀님이라면....

레진의 유일한 자존심

다구리의 미학. 뽕이 차오른다

전형적인 여초 감성 웹툰인데 여자인 나도 손발 오글거렸음 이런 잔잔한 느낌 좋아하면 괜찮은데 드문드문 작붕이 좀

볼만해

보고싶은 표지 ㅎㅎ

관련 생각을 하거나 얘기만 들어도 그냥 화가 남

분명 k-웹툰이라고 광고를 하지만 갓 번역된 일본 작품을 보는 기분이다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이나 작화, 연출에 대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 있음. 작화, 연출, 스토리 진행, 전투신, 로맨스 등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감상에 불편함을 느껴 그만둘 수 있긴 함 그래도 하나라도 맞으면 끝까지 볼 수는 있는 작품임. 드문드문 작가가 이것이었습니다라고 말해도 "그게 왜 그런데? 보통 ~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설정, 스토리에는 박수를 칠 수밖에 없음. 작화의 경우 게시판에 스포일러 없는 부분을 보여 달라고 요청해서 괜찮은지 보도록 하자. 어차피 1부는 처음 설정 익히기 빼면 잘 보지도 않는다.
적당히 독자층의 니즈를 보면 설정>스토리>기타 등등임 설정 좋아하면 보셈

박씨유대기와 함께 레진의 두 기둥을 맡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