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란 만화는 원래 선한인물들을 다시 선하게 돌려놓을려는것.
이들 모두 "이루카"와 "카카시" "지라이야"같은 인물들을 만나지못해서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이타치가 자기자신한테도 거짓말을하여 자기자신도 정체를 모른다고 했으나 악한놈중에 가장 선한인물이였으니...
데이다라 - 착했으면 츠치카게 후보 오오노키의 제자였고 바위마을 폭파부대 출신..
10대라서 천재적인 기질이 보였음. (나뭇잎마을로치면 사스케급 인재)
"나뭇잎마을엔 사스케란 녀석이 있다지...?"
사소리 - 부모님 안돌아갔으면 가아라대신 카제카게 하고 있을수도?
"카피닌자 히타케 카카시...널 알고있다..."(부모님의 원수가 하얀이빨 사쿠모 )
카쿠즈 - 한조한테 어머니가 안죽었다면 진짜 폭포마을출신으로 미즈카게가 되었을수도..?
히단 - 온천마을이 군비축소가 안되었으면 사신교에 가입하지않았을지도 모른다.
이 모든것이 '전쟁'의 폐허
키사메 - 정체성의 혼란이와서 무한 츠쿠요미 세상에서 살고싶어함 - 즉 본인자신도 행복하게 살고싶다는뜻
호전적인 성격에다가 물의마을 정보노출을 절대로 하지않을려고한 충성심을 지닌 닌자. 위에서 말했듯 이루카 카카시 지라이야같은 상관이 없었다는것.
이타치같은 존재 상관으로 있었다면 탈주닌자가 되지 않았을것같네요.
이타치 - 암부소속으로 우치하 천재중에 천재. 우치하 인간들이 한심한짓을 할려고 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일족을 전멸시켜버리는일이 생길일이 없다.
물론 '단조' 때문이지만. 즉 천재성을 인정받아 오비토가 꿈꾸던 '호카게'가 될 인물일지도?
야히코,나가토,코난 - 한조 단조한테 함정 걸리지 않고 야히코가 살아있었으면 진짜 나루토와 친하게 지내면서 비의마을도 많이 성장했을지도모른다.
오비토- 원래 카카시한테 눈한쪽 줄정도로 착한아이였다. 오비토 또한 '린'과 마다라,'전쟁' 때문에 변한인물.
린이 살아있었고 본인도 살아있었으면 린이랑 결혼도 하고 사스케랑 친척도 되고 나루토랑도 친하게 지낼 인물
이 모든것이 "전쟁" 의 폐허이자 생긴 고통(마음의상처) 다 그리고 전쟁하지않고(싸우지않고) 친하게 지내게 만들인물이 바로 "나루토"다
본래 일족들끼리 왜 싸웠는지는 키시모토가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아마 태초부터 시작하여 현실세계에서 원시인들이 부족들끼리 싸운 이유겠죠 그게 지배자가 될려는 지배욕때문)
하지만 나루토 세계에선 이들모두 굴복시킬 최강자가 있었습니다. 그게 육도선인(신)의 후손 '센쥬 하시라마'(미륵부처)였습니다.
하지만 하시라마는 골드로저처럼 지배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배하지않고 서로 화합하게 살려고 하시라마가 잡어둔 미수들을 나눠주죠.
애초에 마다라랑도 안싸우고 친하게 지낼려고 했던 인물이였죠
나루토 세계가 모든일족/닌자들이 지배욕으로 지배를하기위해즉 '정복'하기위한 싸움이였고 그걸 막고 화합시킬려는 인물을 만든게 '하시라마'입니다.
하시라마는 하시라마 자기대에서 이걸 이루려고 했으나 하시라마가 죽자 나루토대까지 이어진겁니다.
하지만 마다라와 단조 한조는 지배주의로 다스릴려고 했고, 하시라마 정반대에 선인물 우치하 마다라는 역시나 우치하라던가 나뭇잎마을이
제일 강하니깐 다른마을/일족을 다 지배해야한다고 본것이지요.
마다라가 하시라마와 계속 싸우는건 우치하일족의 복수인가?
복수도 아닙니다. 지금보면 알겠지만 복수따윈 잊은지 오래입니다. 복수에서 시작했으나 마다라 본인은 우치하일족
영마경을 얻고 강해진탓에 그 힘을 쓰고싶어서 안달이 난것이죠 복수자에서 싸움좋아하는 호전적인 인물로 변한겁니다.
그리고 마다라는 자신이 하시라마를 이기는것뿐만아니라 '하시라마(미륵부처)의 역할까지 뺏고 싶었던겁니다'
그래서 '오비토'란 신의 한수를 두고 뒤진거죠..
그리고 단조와 한조는 독자들이 보기엔 개xx로 보이나 사실 각자 자기 마을을위해 더러운짓을 한것인데.
이게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인용하여
“군주된 자는, 특히 새롭게 군주의 자리에 오른 자는, 나라를 지키는 일에 곧이곧대로 미덕을 지키기는 어려움을 명심해야 한다. 나라를 지키려면 때로는 배신도 해야 하고, 때로는 잔인해져야 한다. 인간성을 포기해야 할 때도, 신앙심조차 잠시 잊어버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군주에게는 운명과 상황이 달라지면 그에 맞게 적절히 달라지는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면 착해져라. 하지만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사악해져라. 군주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나라를 지키고 번영시키는 일이다. 일단 그렇게만 하면, 그렇게 하기 위해 무슨 짓을 했든 칭송 받게 되며, 위대한 군주로 추앙 받게 " (네이버 인물 세계사 中)
시너지효과가 생길려고 했으나 사실 역시너지효과가 생긴것이죠 (아카츠키)
결과적으로 이 아카츠키 (달 계획) 때문에 현재까지 전쟁하고 피해보게된 역시너지효과를 일으켜버렸습니다.
지라이야의 소설책의 주인공이 나루토인듯. 이 나루토의 만화란 결국 나루토란 주인공을 통해서 뫼비우스 띠를 없애는것이
키시모토 마사시의 '나루토'란거죠
즉, 작가 키시모토 마사시가 원하는건 '세계평화'입니다. 여기에 불교사상을 주입시키는거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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