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52화 후기
나태랑 계약하려면 권속들에게 인정받아야 하는데 처음에는 무난하게 깨다가 인큐버스 스트라고스가 부탁한 물건 가져오기에서 문제가 생기네요.
계약을 했는데 그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 물건을 받아야 하는데 상대방이 그걸 거부합니다.
한편 태철은 오승윤에게 제국에서 청구한 배상금을 벌기 위해 죽도록 일하고 있으며 심지어 부모도 제국그룹과 관계되어서 어떻게든 강준혁이랑 연결시켜 달라고 합니다.
어찌 만난 강준혁은 내 알빠 아니라며 나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