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 연출답게 확실히 시원시원한 액션이었음
릴레이 소설의 올바르지 않은 예
인류에겐 아직 어려운 애니
이거 만화 스토리가 뒤죽박죽이었음 시온이랑 해결하려다 스토리가 산으로 갔음
밝은 ost와 그렇지 못한 내용의 애니
올바른 게임 원작 초월 스토리와 연출
애니는 아쉬웠으나 원작은 평범한 흔한전개에서 벗어나 스토리가 탄탄했음
야마다 목소리부터 작화 스토리라인 원작분위기와 많이 다르지 않았다는 것에 안심
게임 이전 스토리다룬 외전 기승전결이 흔했지만 나쁘지않았음
연출과 작화만큼은 축복보다 나은 가 했더니... 작화는 돌아옴
6화부터가 작화가 조금 불안한데 무난함
꽤 추억이지
서로의 갈등을 해결하고.
시대를 앞서간 작품. 스토리는 흔한 주인공에 성장 이야기지만 매력적인 서브 캐릭터와 작품 설정은 최고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초중반까지는 최고의 스토리진행을 보였지만 후반부 스토리로 인해 초반에 쌓은 명성을 많이 깎아 먹었다고 생각한다.
나루토에 성장스토리. 초반부에 비해 과도한 설정과 캐릭간에 밸런스가 많이 무너졌지만 스토리를 질질끌지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한 해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나 검은조직과 관련된 스토리로 몰입감이 상당했으나 늦은 스토리진행과 회차가 쌓일수록 사건에 연속성으로 스토리가 진부해졌다.
전반부 정상전쟁까지 최고의 스토리 진행이었지만 후반부 신세계 스토리는 많이 아쉽다.
결말이 궁금하다. 재밌다.
기차가 로봇이 되는 애니로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