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셔 무비로는 기본이 잘 다져져있다 킬링타임용으로 훌륭한 영화
김재규와 박정희에 대하여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
중간 중간 게임장면으로 대체하는 씬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생각일까
많은 명대사와 많은 명장면을 남긴 짐캐리의 대표작 중 하나 현실적인 사랑..
안봤으면 시간내서 꼭 보아라.. 게임도 해라..
28일후와 같이 좀비영화의 교과서.. 꼭봐야한다
전설로 남은 ost와 첫 장면은 모든 좀비영화의 교과서
솔직히 새벽의 저주보다 재밌다... 전설로 남을 ost
기존 뱀파이어들 영화와는 결이 다르다.. 어둠속에서 찾아오는 공포는 오금을 지리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
톰하디 디카프리오 놀란의 삼위일체는 이 영화를 전설로 남기게 했다
한스짐머의 ost는 전설이다... 놀란의 최고작 중 하나
의외로 많이 안알려진게 아쉽다 인셉션이랑 맞다이 뜰수 있는 영화인데
1편과 이어지는 내용 몰아서보기엔 딱 좋고 여주도 이쁘다
브라이언 타일러의 ost는 이 작품을 신나게해준다 사람이 죽는데 신난다
이 시리즈는 3편까지만 봐야한다 4편부터 시작되는 기행은 모두의 기대를 져버린다..
마지막 개지림 ㄹㅇ 마지막에서 소름 쫙 돋았다
트와일라잇은 1편까지만 버ㅘ라... 니가 시간이 남아도는 금수저면 여기서부터 계속 달려라
2편부터 추가된 코미디요소가 극대화되고 공포스러운부분은 사라졌다 애초에 코미디로 만드려고 작정했던 영화
1보다는 별로지만 그래도 볼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