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스가르드는 비비와 시라호시를 구하다가 죽었다. (스테리 천룡인)
천룡인 챠를로스가 시라호시를
납치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천룡인이기 때문에
아무도 손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돈사이와 레오가 저항했지만
천룡인의 개 cp0 로브루치가 저지했습니다.
이때 묘스가르드가 나타나서
챠를로스를 공격하고 시라호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온 힘을 다해 그대들의 힘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화가난 챠를로스는 오로성에게 일러바쳤고
결국 오로성은 비비와 시라호시를 위험인물로
판단하고 제거하려다가 묘스가르드에 의해
다시 한 번 저지당합니다.
이무의 명에 따라 결국 묘스가르드는
천룡인이지만 불필요한 존재라고
판단되어서 암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묘스가르드 마저 죽자
돈키호테 일족은 전부 천룡인 직위가 해체되고
그 빈자리를 스테리 국왕이 들어가서 스테리가
새로운 천룡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스테리가 챠를로스성과 협력하여
줄을 잘 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중에 스테리가 천룡인이 되고 싶어하고
공허의 옥좌에 앉고 싶어하는 등 천룡인이 되거나
천룡인의 따까리가 된다는 떡밥이 많습니다.
결론 3줄 요약
1. 묘스가르드는 챠를로스를 때려패서
시라호시를 구했다.
2. 챠를로스는 오로성에게 일러바쳤고
이무는 묘스가르드를 암살하라고 명했다.
3. 챠를로스와 협력해서 묘스가르드를 몰아낸
스테리는 그 빈자리에 들어가서 천룡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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