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로자의 정통한 국왕

저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드레스로자의 정통한 국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00년이상 옛날에 돈키호테 OO 국왕은
드레스로자 북쪽 섬 그린 비트의 절멸 위기에 처한
소인족 톤타타에게 약간의 노동력을 대가로
자원과 안전을 보장해주는 조약을 제안하습니다.

수백년간 톤타타족을 부려먹던 돈키호테 국왕은
800년전 세계정부를 만들어낸 20인의 왕중에 하나였으
돈키호테 왕가는 드레스로자를 떠나 마리조아로 이주합니다.

그이후부턴 리쿠 왕가가 통치를 해왔는데요.


돈키호테 호밍의 판단 미스로 천룡인 지위를 버리고
평민이 되면서 가족 전체가 고통받고 도플라밍고는
괴물이 되어버립니다.
시간이 지나 도플라밍고는 리쿠왕을 조종해서 자작극으로
리쿠왕을 학살자로 만들고 자기가 히어로가 되서
통치를 하기 시작합니다.

원피스 진행시점에서도 리쿠왕이 선인이고
되찾아야할 왕위라는 식으로 강조가 되는데
저는 정통성은 도플라밍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고대에 존재했던 왕국의 의지를 잇는
새왕국이 탄생하거나 그 지역에 정착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현실정치 역사에서도 많이 있었습니다.
돈키호테 왕가에서 리쿠왕가로 바꼈는데 다시
돈키호테 왕가로 변경되는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리쿠왕이 신경쓰이는것도 명분이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작극과 누명을 씌운건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돈키호테 일족이라는게 상징성이 크다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국왕의 통치 능력인데
리쿠는 선하지만 무능하고 도플라밍고는 악하지만
추진력이 좋고 지지율이 높습니다.
드레스로자 국민들 입장에서 무조건 리쿠왕을
좋다고 여기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실제로 도플라밍고가 탈옥할경우
왕위를 다시 찬탈하러 들 가능성도 크다 봅니다.

결론 : 드레스로자의 정통한 국왕은 도플라밍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