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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아일랜드의 모든것
헌터잼잼 | L:0/A:0
224/510
LV25 | Exp.4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3 | 조회 19,427 | 작성일 2016-07-13 1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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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아일랜드의 모든것

 

요크신의 동쪽 끝 -   일본 `홋카이도` 섬 정도 크기의 거대함을 자랑하는 섬이 있습니다.  표류 같은 자연현상으로는 절대 도달할수 없는

외딴 섬이자,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된 베일에 쌓인 섬.

 

알고보면 사실 이 섬은 그 자체가

 

 



 

현실 세계의 공간을 빌어, 실로 거대한 규모의  `인간`을 대상으로한  `게임` 의  무대 입니다.

이 게임은 `넨` 능력자들을 대상으로만 이용할수 있는 게임이며 기본적인 방식은 롤플레잉적 요소와 마법 & 주문을 결합하면서

게이머의 일정한 자유도를 보장한 형태라 볼수 있는데요

 

 

이 게임은

총 100개의 게임기가 존재하고  - 멀티탭을 이용하여 최대 수백명 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며

 



 

 

보유한 게임기 앞에서  `오오라`를 집중시키면 육체 자체가, 게임기 안으로 빨려 들어가, 그 무대인 섬의 `항구`에 도착해 

실질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어의 궁극적인 목표는 게임내 존재하는 ` 카드` 를 모으는 것이고 (지정카드 100종. 주문카드 40종.) 

 

 

 



 

클리어의 조건은
no.000~no99 까지의 지정카드 100장을 완비할것 - 이며,  그 클리어의 보상은 게임내의 카드중 원하는 카드 3개를 고르면

`섬` 밖의 세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특수한 카드` 가 주어 집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방법은 플레이어의 데이터가 기록된 반지를 앞으로 내밀면서 `북`이라 외치면 입수한 아이템을 카드화 시켜 넣을수 있는

`구현화`된 책이 지급되며

 



 

찾아낸 아이템은 입수화 동시에 `카드`화가  진행되며 이를 `아이템` 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용해 사용하려면

`게인`이라는 마법을 통해 그 아이템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단 - 한번 `게인` 으로 아이템화가 된 템은 다시 카드화 시킬수 없다는 조건이 붙게되죠

 

 



 

또한 카드화 시킨 데이터를 보려면 언제든지, 북이라는 외침과 함께 꺼내볼수 있고

 특정한 조건을 (10일 이상 게임으로 돌아오지 않음 - 사망등), 만족시키지 않는 이상, 한번 카드화 시킨 데이터는 소멸되지 않으며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기본적인 개요는 이렇습니다. 설명만 들어보면 일반적인 게임과 크게 다른점은 없죠 하지만 이 게임이 특별한건

바로 `넨 능력자들을 상대로하는 게임이라는 것과 그로 인해 필연적으로 게임내에 수많은 기능과 요소들은 하나의 거대한

`넨`으로 이루어 졌다는 겁니다.

 

헌터 세계에서 `넨`의 6가지 계통으로 과연 이 게임이 어떤 구조와 매커니즘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자면

 

첫째로 강화계

 



 

게임기 자체가 강한 `강화 형태의 넨`으로 보호되 있으며 -

 

강화계와 연관된 게임속 카드의 종류를 보면

 

no.067.  장로의 키크는 약 -

 

한 알을 먹으면 1cm 가 커지는 약. 한 병에 100알. 20세 이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함.

 

no.070. 매드박사의 근육 증강제-

먹으면 생각하는 대로 근육을 더 붙일 수 있다. 하루 1개씩 일주일간 계속 먹어야 하는데, 엄청나게 맛없다. 한 병 10개 들이 상자. 7상자 세트

정도를 들수 있으며,  이밖에 `사물` 에 강한 넨을 부여화 시키고 특성을 지닌채 카드화 시킨것 자체가 `강화계` 바탕의 능력이라 볼수도 있죠

 

 

둘째로 방출계

 



 

no.1039. (주문카드)

동행

 

주문을 사용한 플레이어를 포함해 반경20미터이내에 있는 플레이어 전부를 지정한 플레이어(게임내에서 만난적있는 플레이어에 한함)가 있는 장소로 이동할수있다.

 

와 같이 주로 개인 &단체 텔레포트 기능쪽으로 특화도 있으며 -  이 방출계의 능력이 실로 대단한건,  홋카이도 정도의 섬 크기를  게임내 주문카드로 아무런 어려움이 거의 수초내의 단시간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심지어  `이탈` 같이 게임 밖으로 빠저나가는 이동수단 역시 게임내 존재하는 방출계의 능력으로 탈출이 가능하게끔 할수 있다는 점이죠

 



 

 




 (게임마스터의 `배제` 주문 역시 섬 내에 `부당한 방법으로 침입한 플레이어를 얼마든지 아이지엔대륙 어딘가로  추방 시키는 힘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는 곧   섬내의 방출계의 힘이  특수한 조건하에 외부 본토에 까지 아무런 리스크 없이 사용이 가능할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죠 

 

 

 

셋째로 조작계

 

게임내의 조작계가 쓰이는 범위는 실로 다양합니다.

 

지정 카드 쪽을 보면

 

no.018

소 악마의 윙크.

 

이 윙크를 받은 자는 이 세계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절정감을 맛 볼 수 있다. 몇 번이든 나타나서 윙크를 해주나 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no.036

리사이클 룸.

 

 

이 방에 부서진 물건을 넣어두면 24시간 뒤에는 수리되어 새 것처럼 된다. 단, 시간이 될 때까지 절대로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

 

no.064

마녀의 비약.

 

 

이 약에 키스를 하고 상대에게 먹이면 그 사람은 당신의 부하가 된다. 한 알의 효과는 일주일. 한 병에 500알.

 

 

 

등과 같이, 쓰임새가 넘치고, 넨 능력만으로 보더라도 특별한 범위에 속한 지정카드들이 즐비하며

 

주문카드 교환등과 같이

 

다른 플레이어 1인의 카드를 자신의 카드와 랜덤하게 1장씩 바꿔넣을수있다.

 

게임내에 쓰이는 여러가지 주문들도 조작계를 베이스로한 주문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게임내에 존재하는 수없이 많은 각기 다른 형태의 반복 명령을 수행하는 인간 형태의 npc 역시 이 조작계의 능력이 들어갔을거라

생각되는 부분이죠

 

 

넷째로 변화계

 

 

변화계 역시 - 게임의 구조를 떠받치는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른계통과 마찬가지로 카드쪽을 보면

 

no.033

호르몬 쿠키.

 

 

이 쿠키를 먹으면 24시간 동안 성별이 바뀐다. 1상자 20매 들이, 10상자 한 세트

 

초일류 스포츠의 알 종류 (no 037~no 045.)

하루에 3시간씩 손에 쥐고 있으면 1~10년 뒤의 현실로 부화하는 알. 알을 품을 때의 마음이 강할수록 빨리 부화한다.

 

이처럼 변화계의 끝판왕 격으로 볼수 있을 정도의 지정카드등이 실재하고 있으며

 

게임내 기본요소인 - 아이템을 카드화 시키거나 - 카드화가된 아이템을 카드화 시키는것 또한 변화계통의 능력이라 볼수 있죠

 

 

다섯번째로 구현화계

 

어찌보면 특질계통과 함께 이 게임의 구조를 유지하는 가장 중대한 요소이자 `위대한` 이라고 거리낌 없이 말할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능력을 보이고 있는쪽은 바로 이 구현화계 쪽이 아닌가 싶은게

 

게임내에서 쓰이는 구현화는 - 단순히 넨 능력으로만 한정지어 생각하기엔 너무도 불가사의하고 - 기가찰 정도의 유니크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정카드쪽만 보더라도

 

no.009

농작의나무.

여러가지 과일이 열리는 나무. 아무리 따도 그 다음 날이면 나뭇가지 한 가득하게 과일이 열려있다. 과일의 종류와 수는 랜덤.

 

no.035

카멜레온 캣.

멸종 직전의 희귀동물. 길을 들이면 갖가지 동물로 변신한다. 단, 부피는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작은 코끼리나 큰 햄스터가 돼버리지만….

 

no.046

금가루 소녀.

온 몸에서 금가루를 내뿜는 소녀. 하루에 총 500g 정도의 금을 얻을 수 있다. 엄청나게 수줍어서 집에서 거의 나오지 않음.

 

 

이처럼 각 마다 엄청난 특색을 지닌 - 수많은 희귀 생물체와. 나무와 같은 자연 식물등 - 연금술이 가능한 인형 형태의 인간등이  아이템으로 구현화 되있으며

그 아이템은 다시 `카드`란 형태를 통해 다시 구현화가 되며

 

그 카드는 다시 `북` 이란 구현화된 책을 통해 그 안에 `페이지` 마다 지정카드 넘버 번호가 있는 케이스에 재 구현화 시킬수 있습니다.

 

고로

아이템 구현 - 그 아이템을 카드로 구현 - 카드화된 것을 구현화된 북안에 다시 구현 -

의 순서가 가능 하다는건데.. 이는 일반적인 구현화계 능력으로는 설명할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하죠

 

한술 더떠 - 이 구현화 시킨 아이템은 - 어쩌면 실존하고 있는 생물체 일수도 있으며 -  나아가 그 아이템화된 생물체들은

수십개내에서 수백개 혹은 수천개 수만개가 - 섬내에 존재하고 있고 - 더 놀라운건,그 아이템화된 생물체나 특색을 지닌 구현화된 사물들은

주문카드인 의태나 복제를 통해 - 사물이 지니고 있는 본연의 넨 능력과 - 생명체의 실체를 그대로 지닌채 - 복사 형태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 얼마나 어메이징한 구현화 레벨입니까?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 돌멩이부터 시작해서.  섬내 도처에 자리잡은

수없이 많은 집 형태의 주거 공간, 심심치 않게 보이는 으리으리한 유럽풍 양식의 건물들 까지, 수천억원대를 너끈히 호가할만한

유람선도 돌아다니며 심지어 마을안에는 그 유람선이 떠다닐수 있는 `강` 까지 구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1만명의 각기의 다른 명령어로 조작되어 (입력되어) 충실히 명령을 수행하는

인간 형태의 인형 NPC 까지..  그 외에도 수많은 물품과 생명체들이 구현화가 되어

섬내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이 모든게 벌써 10여년 이상이나 온전하게 유지되고 있다니..?

이처럼 게임내의 구현 계통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정밀함과 거대함을 자랑하죠, 거기에 다양한 특색까지 갖추어져 있고요

그렇다면 남는 의문점은 이 구현화는 대체 어떻게 가능 했을까요?

 

어디까지나 추정이긴 하지만

전 이 구현화의 능력을 `이 자`의 능력이라 보고 있습니다

 



 



 

전뇌세계의 주인 `잇크숀페`

 

잇크숀페는 게임내 건물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멜레오른님 글 참조.)

 

그를 통해 어쩌면 이 건물등과 같은 구현화계 능력은 자신의 능력일지도 모른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역으로 전뇌넷과 같은 형태처럼 - 게임 자체의 기초적인 틀 자체를 잇크숀페가 담당한 것일수도..)

 

이 가설이 맞다는 가정하에

그 자가 이런 어마어마한 능력을 지닌 이유를 추정 하자면

헌터 선거편에서 `잇크숀페`는 이런 대사를 날린 적이 있는데요,  `  여기는 자신에게 있어 현실이 아니다` 라는 류의 대사인데

 

이 대사를 통해 볼때

어쩌면 잇크숀페는 엄청난 구현화계 재능이 있던 상태로 과거에 어떤 계기를 통해

자신의 육체를 포기하여 그 자체를 거대한 네트워크에 녹인 대가로 그런 어마어마한 구현화 능력을 얻은것 아닐까요?

 

육체와 -구현화의 등가교환 이라고 해야될까..?

 

 

여섯번째로 특질계

 

특질계란 말 그대로 어떤 계통에서도 속하지 않는 특수한 아우라를 일컫습니다. 때문에 특질계통을 바탕으로한 게임내의 요소들도

매우 특수하다고 볼수 있는데요

카드만 보더라도 그 `특수함`은 빛을 발합니다.

 

no.015

변덕 마법사

3개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사. 소원을 1000개 말하면 그 중에서 마법사가 멋대로 고른다. ('100억 줘', '101억 줘' 등의 금액만 바꾼 소원은 금물)

 

no.017

대천사의 호흡

주문 카드 40종을 모두 모으면 교환할 수 있다. 어떤 병과 상처든 고칠 수 있지만 한 플레이어당 한 번만 사용 가능하다.

 

no. 031

사자에게 보내는 왕복엽서.

죽은 사람의 이름을 써서 발신엽서에 편지를 써두면 다음날에는 답장이 쓰여있는 답신엽서가 온다. 1,000매 들이.

 

no.065

마녀의 회춘약.

한 알을 먹으면 한 살 젊어지는 약. 육체만 젊어지는 것으로, 지식과 기억은 그대로 남는다. 나이 이상의 수를 먹으면 죽어버리므로 주의 요망. 한 병에 100알.

 

no.092

카케무샤 티켓.

이 티켓을 끊고 대신하고 싶은 사람에게 건네면 24시간 동안 그 사람을 대신할 수 있다. 1,000매 들이.

 

등과 같이

특질계통이 아니고서는 (설사 특질 계통인걸 감안하더라도). 도저히 설명할수 없을 정도의 카드들이 존재하며-

이처럼 게임내 특질계는 가장 중요하고 희귀한 능력들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카드를 데이터 베이스화 하고- 여러 계통의 능력을 짜집기해 하나의 거대한 넨의 형태로 섬 전체의 전송하는 시스템 역시

하나의 특질계라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6가지에 걸친 각 계통의 걸출한 넨 능력자들

제작자들 개인의 능력이 대단함에 앞서, 이 모든것들이 가능하게끔 한건

이 게임내에 붙어있는 제약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그렇지 않았다면 아무리 대단한 능력자의 집단이더라도

이정도의 넨 능력을 부여할순 없었겠죠

 

따지고 보면 100개의 게임기 - 넨 능력자만 이용 - 카드화 한도수 - 그외 자잘한것들 까지 하나의 제약이라 볼수 있으며

이런 제약과 능력자들의 넨 능력이 결합한 형태로

만들어 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 게임자체가 12인의 `하츠` 라고 볼수도 있다고 보는게 바로 그런 이유에서 겠지요

 

 

 

앞서 특질계의 능력쪽으로 돌아가서 보자면

 015- 017- 065의 지정카드들은 이 게임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는데요

 

그건 다른 아닌

암흑대륙과의 연관성 입니다.

 


 

만병에 듣는 향초는 no.017인 대천사의 호흡을 연상시키며

궁극의 장수식이라는 니트로미는 no.065의 하위호환 이고,

안개생물 아이로 `확정`된 나니카의 능력인 `소원`의 등가교환은 언뜻

no.015 카드인 변덕마법사를 떠올리게 하죠 (변덕마법사는 랜덤의 선택지가 존재하는 대신 아무런 리스크가 없다는게 다를뿐.. 어찌보면 상위호환.)

 

 

이를 통해 보건데, 이 게임은 이렇게 일부나마 암흑대륙의 축소판을 그려내면서 어떤이의 `꿈`으로 가는 발자국의 자취 였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뿐만 아니라. 이 게임 자체가 그 제작자 하나하나의 꿈의 결정체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게

 

여기엔

특별한 장소. 가 있으며

(트레져 헌터..?)

 

no.001 한 평의 밀림

'산신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숲의 입구. 이 숲에만 있는 고유종이 많이 생식하고 있다. 어떤 동물이든 사람을 잘 따른다.

 

 

전 지구에서 이곳에서만 찾을수 있는 보석이 빛나고 있고

(스톤 헌터..?)

 

no.081 블루 플래닛.

파랗게 빛나는 유일무이한 보석. 성분구성상 어떤 광물에도 속하지 않기 때문에, 우주에서 온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 이름을 붙엿다.

 

뿐만 아니라

멸종 직전의 수많은 생물들이 숨쉬며 서식하고 그에 적당한 생태계가 고스란히 보존 되어 있습니다.

 

예컨데

게임 자체가 개개인의 꿈의 형태를 담은 `그릇`이 되었다는 거죠

 

 

허나 빛이 있으면 그에 준하는 그림자가 있듯 이 게임 역시 완벽속에 감춰진 허울 - 목적 (게임의 존재.)을 향해 달려나가면서 포기해 나간 개연성 - 부분 부분 디테일이 떨어지는 모습 또한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습니다.

 

(가령 개연성이나 설정 관련 부분에서. no.65인 마녀의비약 같이 게임내에선 얼마든지 카드화 안시키고 아이템화 시켜 그 자리에서 사용할수 있는

특별하고 가치 있는 아이템이 즐비한데.. 정작 그걸 쓴 게이머는 작중에서 한번도 그 모습을 보인적이 없지요, 또한 이런 어마어마한 능력들이

내제 되어 있는 게임 이지만 정작 12지은 일류 헌터들의 존재가 없다는 점도. 굉장히 의아한 점이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윤리적인 면에선 그 비난을 피할길이 없어 보이는게

 



 

카드화 한도로 인해 (제약과 재미.무분별한 클리어를 막기 위해어쩔수 없는 부분이 였겠지만.), 자유도라는 명분하에

플레이어 끼리

피비린내나는 `살상`이 범람하게 되었죠

 

 

하지만 `곤`의 말처럼

 



(반칙성 플레이나 게임중 살인에 대해선 운영집 답게 철저히 개입하여 제제를 하는건..그나마 괜찮은 부분이죠)

 

 

 

보다 중요한건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어떻게 생각하고 즐기고 있느냐`라는 겁니다.

 

 

그리하여 이 게임은

기운의 알렉산드라이드란 카드처럼

( 카드를 소유한 자는 다른 자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귀중한 체험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고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양면의 얼굴을 가진 `괴물` 일수도 있습니다. 자애로운 신의 입술에 입맞춤을 할 정도로 기쁜이가 있을수도 있고, 더럽고 추악하고 끔찍한

짐승의 `아가리`에 들어와 있는듯한 체험을 겪는것 같이 느끼는 이도 있겠지요..

 

 

 

 

섬에 가면.

피비린내나는 암투와 혈투 사이에, 쉽게 잊혀지지 않을 만남이 있고, 잊혀진 풍경과 생태계. 동물들이 있으며

크게 눈을 뜨고 귀울이다 보면

누군가가 쌓아놓은 꿈의 결정체가

빛나는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걸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 곳에 가면.

그곳에선 누구나 마법사가 될수 있으되, 그에 준하는 책임이 따르고, 위험이 따르지만, 그에 걸맞는 보상이 존재해 있지요

 

 

요크신의 동쪽. 베일에 쌓인

그 섬에 가게 된다면.

 

죽은이를 기리는 자는  그와 편지를 나눌수 있는 기회를 거머지게 되고 (no.31), 누군가는 불치병에 걸린 사랑하는 이를 구할수 있을지도 모르며

(no.17)

 

 

또 누군가는 자기 대신 일을 해주는 신비한 난쟁이를 목격할수 있을겁니다.

(no.26)

그곳엔 잊혀진 연금술이 있고 (no.46), 위대한 꿈이 있습니다.(no 37~45.),

 

 

설사 그 섬에도 길을 잃고 헤매도 걱정하지 마세요.

행운과 노력이 따른다면

 

(no.005)

( 골짜기에 들어갔다 나오면 어딘가 한적한 곳으로 이동해 있다. 단, 국내 한정. 어디를 가든 돈을 쓰지 않고 골짜기 입구로 돌아올 수 있다)

 

신이 숨어있는 사당을 찾아낼수 있고

 

 

어쩌면 정말 어쩌면

그저 자신이 동료들과 함께 이 게임을 만든걸 , 많은 이들에게 자랑 하고 싶었던

`한 사람`의 아이 같고 순수한 치기어림을 발견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2인의 타오를것 같은

꿈의 열망이 모인곳

 

그곳의 이름은 환상의 섬

그리드 아일랜드 입니다.

 

G R E E D I S L A N D

G R E E D I S L A N D

G R E E D I S L A N D

G R E E D I S L A N D

G R E E D I S L A N D

G R E E D I S L A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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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R E E D I S L A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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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6/A:207]
곤성애자
정말 잘정리해주셨네요ㅎㅎㅎㅎ 고생이많으십니다 ㅠㅠㅠㅠㅠ그리드아일랜드... 탐욕의섬이라는뜻인데..( 의도하진 않았겟지만ㅋㅋㅋ)

이후에 키매라앤트를통해 암흑대륙의 존재를알렸다는게. 확실히 그리드아일랜드는 암흑대륙과 연관이있을지도모른다는생각이듭니다.

20살가량부터 진의 꿈이었던걸까요 ㅎㅎ
2016-07-13 15:03:10
추천0
헌터잼잼
아 그런뜻이 있었나요? 처음암 - 전 그리드 전송시스탬에서 유래한건줄 알았는데
2016-07-13 18:28:25
추천0
[L:56/A:207]
곤성애자
아앗... 그..그런가 !? Greed ..가 탐욕,욕심을 뜻하는걸로 알고있어서 ㅋㅋㅋ 둘다노린건가..?!
2016-07-13 18:30:16
추천0
헌터잼잼
곤성애자 - 아시겠지만 듄 이름, 프릭스 성 철자도 그렇고, 헌터 세계에서 영어는 많이 이상하더군요 아마 세계관내 따로 쓰이는 영어 철자가 있는 모양임
2016-07-13 18:57:36
추천0
쁘리비엣
뭐..그냥 태클은 아니구요..
rpg가 롤플레잉 이에요.
롤플레잉 요소와 rpg가 결합됐다는건..
아..전설의 레전드..어둠의 다크니스..뭐 이런 표현을 하고 싶었던 거군요..
2016-07-14 00:12:33
추천0
헌터잼잼
아 그렇군요 몰랐어요 RPG용 턴제게임이 먼저 떠올라서 헷갈린듯
2016-07-14 08:47:04
추천1
야사카
수천수백명이 힘을 합쳐서 만든것도 아니고 (수천명도 사실 좀..) 진이랑 그 동료 몇명이서 만들었다는게 말도 안되죠
2016-07-14 16:59:37
추천0
파란물ㄱ기
우선 추천 ..
2016-07-14 21:45:05
추천0
돈프릭스
전뇌 주인이 창립맴버라면 불가한 일도 아닐듯 하네요
쓸쓸한 헌게에 오아시스 같은 글 추천입니다
2016-07-15 19:17:23
추천0
거지꾼
이글을 쓰신분도 현세계의 저 정도의 분석과 설명 능력이 있다고 감히 평가해보고 갑니닷
2016-07-17 03:19:44
추천0
헌터잼잼
감상이 담긴 댓글들 잘봤어요~
2016-07-17 22:21:52
추천0
그립
전 여단이 이거 클리어하고 대천사의 호흡가지고 죽은애들 살리려나했는데..ㅎㅎ
2016-07-20 14:43:39
추천0
[L:12/A:506]
코리노
곤이 그리드 아일랜드를 즐긴 것처럼
헌터x헌터를 정말로 즐기시는 것 같아요.
토가시가 알면 좋아하겠어요 그럼 연재좀 해달라고 해주세영
2016-07-30 22:21:43
추천0
[L:2/A:159]
부처센고쿠
추천박고 갑니다!
2016-08-01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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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의 능력이 씨앗부화가 아닐 수도 있는 가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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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타족은 실제하는 쿠르드족의 오마쥬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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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또x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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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카킹 왕자와 7대 죄악의 관계(뇌피셜200%) [9]
노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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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헌x헌  
히소카 vs 클로로 대결에서 클로로를 도와준건 이르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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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와 히소카의 대결에서 히소카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건 사후넨이 맞는것일까?? [8]
원피스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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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 [19]
제리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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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이 쿠르타족을 멸망시킨 이유와 근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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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조르딕가...(뭐 뻔한 예상입니다) [4]
t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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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니카에 대한 저의 생각(많은 분들이 예상 하는 내용이 많을것 입니다) [4]
t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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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클의 잘못된 만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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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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