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식스같은 건 원서까진 안보니 어느정도 심각한 건지 모르겠는데
라스트 엠브리오는 원서를 먼저 보는 시리즈이니 핀트 어긋난 느낌이 확들어서 매년 화나네요...
그렇다고 다시 보기 편한건 정발본 쪽이니 계속 사게되고
출판사나 번역자나 번역의 질이 판매량에 별 영향을 안주니 막하는거겠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