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웅전 본편 게임이 나오기 한참 전에 발매된 프리퀄로 메트로배니아 선형적인 진행방식의 게임. 본편과 장르가 다르다.
인기가 있는 게임은 아니라서 공략 찾기가 쉽지는 않다. 한국에는 공략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영어,일본어 위키가 정리된 상태로 나와있다. 스탬프를 찍기 위한 노가다를 하게 된다. 트로피공략과 서브퀘가 상당히 많아서 뺑뺑이를 자주 돌게 된다.
3명 캐릭터의 연계기술만 제대로 타이밍 맞춰서 하면 절반이상은 먹고 들어가는듯 하다. 적들에 따른 상성 맞추는 것과 무기 강화를 하는 육성의 재미가 있었다.
그래픽은 전체적으로 밝고 따뜻한 느낌의 HD-2D와 유사하다.
브금과 스토리는 사실 별로 안끌렸다. OST는 딱히 인상적인게 없었다 그냥그랬는듯.
스토리는 거의 스킵한듯. 본편은 4월에 나오는데 크게 끌리는 작품은 아니라서 할인하면 살듯하다.
캐릭터는 아주 귀엽다 싶은 끌리는 캐릭터는 없긴 하였다. 그러나 캐릭터가 더 많이 나오는 본편인 백영웅전에는 좀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