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전작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재미있어진 백악관 최후의 날의 후속작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우주선에서 승무원들이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영화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봐야하는 영화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볼만한 영화
전편보다 모든 화려하고 멋진 마술이 정말 보기 좋았다
결국 스타워즈 우려먹기였음
결국 망작으로 향해가는데.. 터미네이터 생각나서 씁쓸
당시엔 레이스부터 해서 대단했다고 함.. 전설이기도 하고
살아있네~~~~~
여주 남주 캐미가 좋았음
생각보다 흥행을 못해서 아쉽
이것도 이젠 완전한 추억의 영화네..ㅋㅋ 영화는 그닥 재밌게 보진 안했지만 영화 제목자체는 인상깊게 잘지은듯
윌 스미스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전작보다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한 영화
명량 해전때 백병전이 어디있었냐?
상황이 흥미진진함. 사람 드문 외딴 곳에서 벌어지는 강간미수 교수에 정신나간 양아치들에 ㅋㅋ
정말 재미있게 본 한국 무협 영화
정의 구현하는게 웃겼다
어른 아이할꺼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