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3부작 중에선 가장 괜찮은 작품.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후속작도 나왔으면 좋겠다.
괴수들의 액션이 정말 좋았다.
노래와 춤이 잘 어울려진 영화야
이산가족 상봉씬 ㄹㅇ 미쳤다 계속 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용 타고 싸운 게 나름 볼만했지
존윅 시리즈는 솔직히 키아누 리브스 행님의 미친 양학을 보는 맛으로 보는듯
드웨인 존슨이라는 보증 수표를 냈으나 너무 무난한 내용
송강호와 이정재의 대립이 진짜 숨막혔음
뭔가 뻔한 스토리였음
키아누 리브스의 존 윅. 이거 하나만으로 영화를 봐도 괜찮을 정도
다크나이트의 조커와는 다르지만 매력적인 호아퀸의 조커를 볼 수 있고 조커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개연성이 정말 좋았던 거 같음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나름 깔끔했음
반지의 제왕이 완전한 명작이라고 불릴 수 있게 해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 영화
판타스틱4(2015) 보니까 선녀임
실사화치곤 잘 만듬
판타스틱4 실사판의 첫번째 영화
기대이하였지만 나름 볼만한 판타스틱4 실사판의 두번째 영화
